한국의 검찰은 옛부터 사법고시를 어렵게 합격해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게되는 그런 집단이었다. 이런 전통은 일제시대부터 이어온 친일적인 전통이다 해방과 함께 청산되지 못한 친일세력 재집권의 강철같이 더러운 전통이 되버렸다. 사법고시를 패스하면 한국 최고의 엘리트로 인정받고 누구도 무시못하는 무서운 사람이 되고 집안도 일으키는 것이다. 이렇게 검찰이 되서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집단이 되는게 아니라 책과 씨름만 해서 세상물정을 모르는 상태에서 한국의 최상위 권력집단이 되어서 그런지 물라도 이때부터 본인들의 호가호위를 위해서 그리고 철밥그릇을 지키기위해 오직 검찰조직에만 충성하며 나라를 좀먹는 강력한 벌레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러면서 권력과 돈에 빌붙어 있는 죄도 덮어주고 없는 죄도 만들어 국민들을 학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