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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방씨일가의 친일 행각은 뿌리가 깊습니다 정말 이럴때 적절한 표현이 있죠. "이 개만도 못한 새끼들아! 한국에서 지랄하지 말고 니네 나라로 떠나라!" 천황폐하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조선의, 아니 한국의 여배우 장자연씨를 술먹여 강간하고 자살하게 만들었냐? 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아! 지네들이 살 길은 밀고있는 윤뚱렬이 대통령이 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참 한탄스럽습니다 이런 짐승들이 한국의 대표 신문사로 언론을 장악하고 있다니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더 할말이 없습니다

아! 정말 나라 개판이네 검찰이 이 나라를 말아먹고있다 이 나라 검찰은 없는 죄도 있게 하고, 있는 죄도 없게 한다 유검무죄 무검유죄 그러니 눈에 뵈는게 없어 자신을 믿고 밀어준 대통령과 여권에게 자신이 정권을 잡으면 적폐수사를 하겠다는 무지막지한 협박을 해댄다. 이것도 그 "건진법사"인지 뭔지, 사기전과가 있고, 경마를 좋아하는 무당새끼가 시킨것인가? 윤석렬이에게 한마디만 하겠다 "너나 먼저 수사해라 이 죄많고 정신나간 돼지 검찰새끼야!" 친일 수구 보수 세력이 기소권을 독점하며 죄없는 국민들은 죄를 만들어 학살하고 죄지은 검사새끼들과 그 추종세력은 아무렇지 않은듯 죄를 덮어준다 그렇게 태어난 개만도 못한 양아치가 윤석렬이다. 그런 개만도 못한 놈이 어떻게 대통령 후보가 되냐고? 역시 친일 보수 수구 ..

정말 쪽팔린 학교다. 김건희에게 겸임교수 임용시 문제점, 박사학위 논문 심사건, 도이치모터스 주식 취득 과정의 부적절성,,,이런데를 학교라고,,, 국민대 겸임교수 지원서에 경영학부 석사·부교수라고 기재 실제로는 경영전문대학원 석사, 시간강사·산학겸임교원 김씨 면접 없이 채용, 박사 논문 심사 교원 기준도 어겨 교육부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국민대 겸임교수 임용 과정에서 학력과 경력이 사실과 다르게 작성됐다고 김씨의 허위이력 제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교육부가 김씨의 이력과 관련해 국민대에 사실 확인을 요구한 만큼 허위로 발견될 경우 김씨의 임용을 취소할 수 있으나 국민대가 임용 취소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다. 교육부의 이번 감사에 국힘과 보수성향 교육단체는 '표적 감사'로 부당한 선거개..

한국의 검찰은 옛부터 사법고시를 어렵게 합격해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게되는 그런 집단이었다. 이런 전통은 일제시대부터 이어온 친일적인 전통이다 해방과 함께 청산되지 못한 친일세력 재집권의 강철같이 더러운 전통이 되버렸다. 사법고시를 패스하면 한국 최고의 엘리트로 인정받고 누구도 무시못하는 무서운 사람이 되고 집안도 일으키는 것이다. 이렇게 검찰이 되서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집단이 되는게 아니라 책과 씨름만 해서 세상물정을 모르는 상태에서 한국의 최상위 권력집단이 되어서 그런지 물라도 이때부터 본인들의 호가호위를 위해서 그리고 철밥그릇을 지키기위해 오직 검찰조직에만 충성하며 나라를 좀먹는 강력한 벌레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러면서 권력과 돈에 빌붙어 있는 죄도 덮어주고 없는 죄도 만들어 국민들을 학살하는..

한국의 검찰은 옛부터 사법고시를 어렵게 합격해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게되는 그런 집단이었다. 이런 전통은 일제시대부터 이어온 친일적인 전통이다 해방과 함께 청산되지 못한 친일세력 재집권의 강철같이 더러운 전통이 되버렸다. 사법고시를 패스하면 한국 최고의 엘리트로 인정받고 누구도 무시못하는 무서운 사람이 되고 집안도 일으키는 것이다. 이렇게 검찰이 되서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집단이 되는게 아니라 책과 씨름만 해서 세상물정을 모르는 상태에서 한국의 최상위 권력집단이 되어서 그런지 물라도 이때부터 본인들의 호가호위를 위해서 그리고 철밥그릇을 지키기위해 오직 검찰조직에만 충성하며 나라를 좀먹는 강력한 벌레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러면서 권력과 돈에 빌붙어 있는 죄도 덮어주고 없는 죄도 만들어 국민들을 학살하는..

이세창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부장판사는 26일 밤 10시40분께 손 검사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 판사는 “손 검사에 대한 출석요구 상황 등 이 사건 수사진행경과 및 손 검사에게 정당한 방어권 행사의 범위를 넘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우려가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점, 심문과정에서 향후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손 검사 진술 등을 종합하면, 현 단계에서 피의자에 대하여 구속의 필요성 및 상당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된다”는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구속영장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앞서 지난 20일 손 검사 체포영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했으나 기각당한 바 있다. 공수처는 손 검사가 출석을 약속한 10월22일에도 출석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체포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법원은 ‘손 검사가 출석할 ..

"사기전과자 황무성"에게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자리를 자진 사퇴 할 것을 종용한 유한기 전 본부장. 당연한거 아닌가요? 황무성의 "사기범죄" 이력을 알고도 그 범죄 경력은 다 가리고 유한기 전 본부장의 사퇴종용 녹취록만 가지고 이재명후보의 공작으로 몰고가는 조중동 친일수구 언론카르텔. 이제 국민은 개돼지로 알고 있는 이 세력에게 우리가 소중한 한표로 보여줘야 할 때 입니다. 아래 유한기 전 본부장의 입장문 전문을 다른이들에게도 보여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