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한민국 최고의 삐뚫어진 비리조직, 검찰

JY.Song 2022. 1. 30. 21:24

한국의 검찰은 옛부터 사법고시를 어렵게 합격해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게되는 그런 집단이었다.

이런 전통은 일제시대부터 이어온 친일적인 전통이다 해방과 함께 청산되지 못한 친일세력 재집권의 강철같이 더러운 전통이 되버렸다. 사법고시를 패스하면 한국 최고의 엘리트로 인정받고 누구도 무시못하는 무서운 사람이 되고 집안도 일으키는 것이다. 이렇게 검찰이 되서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집단이 되는게 아니라 책과 씨름만 해서 세상물정을 모르는 상태에서 한국의 최상위 권력집단이 되어서 그런지 물라도 이때부터 본인들의 호가호위를 위해서 그리고 철밥그릇을 지키기위해 오직 검찰조직에만 충성하며 나라를 좀먹는 강력한 벌레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러면서 권력과 돈에 빌붙어 있는 죄도 덮어주고 없는 죄도 만들어 국민들을 학살하는 짐승같은 집단이 되어 버렸다.

한국은 검찰이 범법자를 기소할 수 있는 기소권을 독점하고 있으며 이는 선진국 어떤 나라도 채택하고 있지 않는 그런 제도이다. 그렇게 강력한 권한을 한 집단에 주면 한국의 검찰처럼 권력에 취해서 조직이 썩어 문드러지기 때문이다.

한국 검찰은 죄를 지어도 제대로 처벌받지 않는다. 반대로 죄가 크지 않아도 지들이 미워하는 사람은 온갖 죄을 다 뒤집어 씌워 모욕을 주고, 감옥에 보내거나 자살하게 만든다. 개만도 못한 검찰 집단. 한국은 경제적으로 또 국방력으로 또 K방역으로 세계 선진대열에 올랐으나 정치와 검찰,경찰 집단은 필리핀이나 베트남 보다도 못한 기형아가 되어버렸다.

검찰이 나중에 뭐가 되는가? 판사가 되고 변호사가 되서 온갖 호사를 다 누리고 지들끼리 카르텔을 형성하여 계속해서 죄를 없애거나 있게하고 마음대로 사람들을 판결하고 벌주고 또는 않주고 국민들을 학살하거나 조롱한다